2001년 아쉽지만 이제 보내야할때인것 같군요.짧고 긴 만남을 모두다 소중히 간직하며 레인이 인사드립니다.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은 넝쿨로 받으시길 바라며 그럼이만...새해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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