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제가 새악시한테 그렇게 맵게 하지 말라구 일러뒀건만... 안맵게 한다고 한게 그정도랍니다. ^^
입맛에 안맞으셨을텐데두 맛있게 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구 바람소리님 말씀대로 강당골에서 광덕산 등산로를 따라 정상으로 바로 올라갈껄 하는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못가본 곳이라 반신반의 했고 또 강당골 광덕산 등산로가 바람소리님 말씀하신 그 길이 맞는지도 알쏭달쏭해서...그냥 원래대로 강행했습니다. 망경산쪽에서 광덕산으로 향하는 주능선은 장군바위 지나면서 부텀 아주 힘들었습니다. 내려올때야 스릴 만점이었습니다만..^^
담에는 바람소리님 말씀대로 강당골에서 정상으로 바로 올라가서 망경산쪽 능선을 타고 내려와야겠습니다.
입맛에 안맞으셨을텐데두 맛있게 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구 바람소리님 말씀대로 강당골에서 광덕산 등산로를 따라 정상으로 바로 올라갈껄 하는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못가본 곳이라 반신반의 했고 또 강당골 광덕산 등산로가 바람소리님 말씀하신 그 길이 맞는지도 알쏭달쏭해서...그냥 원래대로 강행했습니다. 망경산쪽에서 광덕산으로 향하는 주능선은 장군바위 지나면서 부텀 아주 힘들었습니다. 내려올때야 스릴 만점이었습니다만..^^
담에는 바람소리님 말씀대로 강당골에서 정상으로 바로 올라가서 망경산쪽 능선을 타고 내려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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