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꽃 향기를 맡아 보셨나요?
오늘 퇴근하면서 천호대교를 지나 워커힐 방향에서부터 구리시 집앞
까지오는데 아카시아 향기가 밤공기속에 거칠게 몰아쉬는 제 폐속 깊숙이 스며드는것이 거의 환상이였습니다.
평소 아카시아향을 좋아하던 저로서는 황홀한 상태에서 집에 왔습니다.
낼 망우산 라이딩할때 아카시아 향기속에서 라이딩 하게 될것 같군요.^^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의 첫 꽃소식은 아카시아 인가 봅니다.
활짝 피었더군요.
학교 다닐때 뒷산에서 아카시아 꽃을 따서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책상밑에서 따먹었던 기억이 새롭군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오늘 퇴근하면서 천호대교를 지나 워커힐 방향에서부터 구리시 집앞
까지오는데 아카시아 향기가 밤공기속에 거칠게 몰아쉬는 제 폐속 깊숙이 스며드는것이 거의 환상이였습니다.
평소 아카시아향을 좋아하던 저로서는 황홀한 상태에서 집에 왔습니다.
낼 망우산 라이딩할때 아카시아 향기속에서 라이딩 하게 될것 같군요.^^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의 첫 꽃소식은 아카시아 인가 봅니다.
활짝 피었더군요.
학교 다닐때 뒷산에서 아카시아 꽃을 따서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책상밑에서 따먹었던 기억이 새롭군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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