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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이없는..

........2002.06.11 20:48조회 수 23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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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일어났군요.
어제 빗속에서 축구 보는 도중에
대치동 첼로 대리점 사장님이 알려주시더군요.
남은 가족들의 애통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진상이 속히 밝혀지기를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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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 7/12~7/21사이 제주도 함께가실분...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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