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가웠고, 무사히 귀가하셨기를 바랍니다.
말발굽님, 어제 수고 제일 많이하셨습니다. 아무런 도움이 되지도 못하고, 일찍 자리를 떠 미안합니다만, 사노라니, 어느듯, 저녁잠은 많아지고, 새벽잠은 없어지는 연배에 도달 ^^
무엇보다도, 빠른 시간내에, 십자수님께서 본인과 가족을 위한 최선의 길로 접어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말발굽님, 어제 수고 제일 많이하셨습니다. 아무런 도움이 되지도 못하고, 일찍 자리를 떠 미안합니다만, 사노라니, 어느듯, 저녁잠은 많아지고, 새벽잠은 없어지는 연배에 도달 ^^
무엇보다도, 빠른 시간내에, 십자수님께서 본인과 가족을 위한 최선의 길로 접어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