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스페어타이어용)가 국내에는 툴레제품(약 36민원)이 있는데
이것도 물건이 품절이라 8월쯤 들어온다고 해서 , 인터넷에서
미국쇼핑몰에 여러가지의 제품을 찾아서 직접 구매했습니다.
관세등의 복잡할것 같은 과정이 단지 세관에서 전화(물건내용확인)
한번 오고 주문한지 12일 정도만에 도착 했습니다.
65$ (약 7만 8천원)인데 Fed EX 운송료가 67$ 이어서 약 15만원정도에
구매한결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종류도 여러가지(가격도..)
여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그리고 해외쇼핑을 대행해주는 사이트들
이 많지만 직접 잘선택하면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수있습니다.
이것도 물건이 품절이라 8월쯤 들어온다고 해서 , 인터넷에서
미국쇼핑몰에 여러가지의 제품을 찾아서 직접 구매했습니다.
관세등의 복잡할것 같은 과정이 단지 세관에서 전화(물건내용확인)
한번 오고 주문한지 12일 정도만에 도착 했습니다.
65$ (약 7만 8천원)인데 Fed EX 운송료가 67$ 이어서 약 15만원정도에
구매한결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종류도 여러가지(가격도..)
여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그리고 해외쇼핑을 대행해주는 사이트들
이 많지만 직접 잘선택하면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수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