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월7일에 출국합니다.
게시판을 통해서라도 절 아시는 분들에게 인사드리고 가려고 글 올립니다.
가는 곳은 missouri주 columbia라는 곳이구요
대학원으로 공부하러 갑니다. 이놈의 공부는 지긋지긋하게도 많이 하네요...^^
잠시 자전거는 접습니다.
곧 여유를 찾아서 다시 탈겁니다.
그때가 되면 그 곳에서 찍은 사진들 많이 올리겠습니다.
그곳에도 좋은 코스가 많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막상 나가게 된다니 아직도 실감이 잘 안나네요. 제 일도 아닌거 같고...-_-
즐겁게 자전거 타던 일도 생각이 나고 한국에 여자친구 두고 가는 것도
마음에 걸리고 즐겁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열심히 하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곳에서도 왈바에 자주 들를 것입니다.
가끔 글 올려도 박대(?) 하지 말아 주세요. ^^
게시판을 통해서라도 절 아시는 분들에게 인사드리고 가려고 글 올립니다.
가는 곳은 missouri주 columbia라는 곳이구요
대학원으로 공부하러 갑니다. 이놈의 공부는 지긋지긋하게도 많이 하네요...^^
잠시 자전거는 접습니다.
곧 여유를 찾아서 다시 탈겁니다.
그때가 되면 그 곳에서 찍은 사진들 많이 올리겠습니다.
그곳에도 좋은 코스가 많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막상 나가게 된다니 아직도 실감이 잘 안나네요. 제 일도 아닌거 같고...-_-
즐겁게 자전거 타던 일도 생각이 나고 한국에 여자친구 두고 가는 것도
마음에 걸리고 즐겁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열심히 하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곳에서도 왈바에 자주 들를 것입니다.
가끔 글 올려도 박대(?) 하지 말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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