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HINO입니다
저희 카페회원분께서 카페 계시판에 올린글을 이곳에 옮겨왔습니다.
자전거도난에 관한 글인데요.
별일 아닐수있지만 나에게도 충분히 생길수 있는일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또 어린학생과 무래한 학생에 부모를 동시에생각해야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에 의견을 듯고싶습니다
한번읽어보시구 왈바여러분들같으면 이런상황에서 어떤 현명한
판단을 하실건지 궁금도하구요. 또 저두 여러인생 선배님들께
배울수있는 기회가 될것같습니다.
그럼......
--------------------- [원본 메세지] ---------------------
안녕하세여~~~^^*~
자타연에 가입하고 첨글을 올리네여~~~~^^*~
참으로 황당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제가 작년 8월에 자전거를 구입(휠러5900)하여 불과 2달도 채 안된 자전
거를 분실했다가 어제야 그 자전거를 우연찮게 찾았어여...(찾을줄 알았
으면 새로 자전거를 안사는건데 불과 1달전에 자전거를 샀지머예여..^^*)
근데 그자전거를 가져간 학생은 이제 중2 학생이고..근데 황당한건 그
부모의 너무 무성의한 태도 때문이예여...글쎄 첫한다는 말이...
자기 자신의 아들이 자전거를 주워와서 타길래 도로 갖다놓으라고 했는
데 아들이 말을 안듣는걸 어떻게 하느냐는 거예여...그러면서 하는 소리
가 자전거는 자기 아들이 가져왔으니 경찰서에 신고를 할려면 자신의
아들을 데려가서 신고하라는 이야기예여...참으로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
니가 없어서여...그게 부모로써 할 수 있는 이야기 입니까~~?? 미안하다
고 아이가 철이 없어서 그런모양이라고 한마디만 해도 될텐데 말이죠..
그렇다고 제가 변상을 요구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오히려 저한테 화를내고 욕을 하더라구여...머 저런 인간이 있나 싶더라
구여...비록 10개월만이지만은 그래도 찾아서 다행이잖아여..근데 프레임
이 찍혀서 들어가고 엉망이 되어있더라구여.....
부모를 봐서는 무척이나 화도 나고...정말 저런 부모가 있나 하는 생각
이 들고 학생을 생각하자니 참 장래가 걱정되고 말이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RHINO입니다
저희 카페회원분께서 카페 계시판에 올린글을 이곳에 옮겨왔습니다.
자전거도난에 관한 글인데요.
별일 아닐수있지만 나에게도 충분히 생길수 있는일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또 어린학생과 무래한 학생에 부모를 동시에생각해야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에 의견을 듯고싶습니다
한번읽어보시구 왈바여러분들같으면 이런상황에서 어떤 현명한
판단을 하실건지 궁금도하구요. 또 저두 여러인생 선배님들께
배울수있는 기회가 될것같습니다.
그럼......
--------------------- [원본 메세지] ---------------------
안녕하세여~~~^^*~
자타연에 가입하고 첨글을 올리네여~~~~^^*~
참으로 황당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제가 작년 8월에 자전거를 구입(휠러5900)하여 불과 2달도 채 안된 자전
거를 분실했다가 어제야 그 자전거를 우연찮게 찾았어여...(찾을줄 알았
으면 새로 자전거를 안사는건데 불과 1달전에 자전거를 샀지머예여..^^*)
근데 그자전거를 가져간 학생은 이제 중2 학생이고..근데 황당한건 그
부모의 너무 무성의한 태도 때문이예여...글쎄 첫한다는 말이...
자기 자신의 아들이 자전거를 주워와서 타길래 도로 갖다놓으라고 했는
데 아들이 말을 안듣는걸 어떻게 하느냐는 거예여...그러면서 하는 소리
가 자전거는 자기 아들이 가져왔으니 경찰서에 신고를 할려면 자신의
아들을 데려가서 신고하라는 이야기예여...참으로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
니가 없어서여...그게 부모로써 할 수 있는 이야기 입니까~~?? 미안하다
고 아이가 철이 없어서 그런모양이라고 한마디만 해도 될텐데 말이죠..
그렇다고 제가 변상을 요구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오히려 저한테 화를내고 욕을 하더라구여...머 저런 인간이 있나 싶더라
구여...비록 10개월만이지만은 그래도 찾아서 다행이잖아여..근데 프레임
이 찍혀서 들어가고 엉망이 되어있더라구여.....
부모를 봐서는 무척이나 화도 나고...정말 저런 부모가 있나 하는 생각
이 들고 학생을 생각하자니 참 장래가 걱정되고 말이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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