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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여행...

........2002.09.03 01:14조회 수 29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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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또다시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보고 싶었던 얼굴을 직접 만져볼 시간도 있었지만, 이제 다시 잠시
떨어져 있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제부터 금요일(사실 금요일은 제가 너무 늦게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만나자 이별 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디지카님, 온바님, 우현님...)
에 못뵌 분들께 전화를 드리고 있습니다만, 모든 분과 통화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왕창님께는 전화를 드리고 가까운 수원이니 한번 얼굴이라도 볼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저는 수요일 비행기로 떠납니다.
제가 떠나기 전에 주실 것 있는 분들은 그전에 빨리빨리 챙겨 주세용^^

갑작스런 전화받더라도, 편하게 받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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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최악의 물난리는 난생 처음입니다!!! (by ........) anawa 님.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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