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샵 주인이래도... 사과를 하려 마음을 먹기엔 자존심이랄까???
님에게 무릎을 꿇기가... 쉽지가 않을겁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인터넷을 모르는 컴맹일것 같구요.
정말 수시로 왈바를 들여다 본믄 분이시라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고 오래전에
양자간의 조치가 이루어 졌으리라 봅니다.
참..힘이 드시겠습니다, 두분다...
저래두 님의 입장이었다면 입에 거품을 물었을것이고
샵 주인이래도 얖팍한 자존심땜에 고개를 숙이지 않고...
이렇게 하시면 아니될까요?
이럴땐 중간에서 싸움을 말려야 합니다.
전화 번호를 좀 올려 주십시오.
(전화번호를 올리는 것은 싸움을 말리기 위함이지...
좋은 의도를 통화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저나... 아님 이빨이 좋으신 분이 중간에 끼어 좀 나서줘야 할것 같습니다.
님에게 무릎을 꿇기가... 쉽지가 않을겁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인터넷을 모르는 컴맹일것 같구요.
정말 수시로 왈바를 들여다 본믄 분이시라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고 오래전에
양자간의 조치가 이루어 졌으리라 봅니다.
참..힘이 드시겠습니다, 두분다...
저래두 님의 입장이었다면 입에 거품을 물었을것이고
샵 주인이래도 얖팍한 자존심땜에 고개를 숙이지 않고...
이렇게 하시면 아니될까요?
이럴땐 중간에서 싸움을 말려야 합니다.
전화 번호를 좀 올려 주십시오.
(전화번호를 올리는 것은 싸움을 말리기 위함이지...
좋은 의도를 통화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저나... 아님 이빨이 좋으신 분이 중간에 끼어 좀 나서줘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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