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도리를 모르고 남을 속여 제 배를 채우는 인간들은
아주 강력하게 혼을 내줘야 합니다.
추후에 있을지 모르는 다른 라이더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그 뻔뻔스런 곳을 공개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신이 잘못알고 판 물건에 대해서 이러케 변명하더군여...
>
>몇일전에 어느손님이 와서 동일한 포장인데 미제와 대만산이 다른 그 헤드셋
>
>물건을 구경하다가 케이스를 바꿔놓은바람에 자기가 그것이 미제라고 착각하
>
>고 팔아다는겁니다...분명 그당시 물건이 하나밖에 없다고하며 제게 케이스도
>
>보여주지않고 어디선가 물건을(알맹이만)꺼내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분명한건 전 케이스를 본 적이 없습니다...그러나 그 사장님은 다르게 주장하지
>
>요...그 케이스를 보여주며 물건을 보여주었고 그 케이스(깡통이라더군요)를
>
>책상위에 올려놓았다고...그런데 전 그 좁은 책상위에서 제 구형 헤드셋을 손수
>
>청소하며 계속 그 주변에서 있어지요...
>
>가보시면 알게지만 그책상이 얼마나 좁은것인지...그리고 포장이란느것이 아무
>
>리 작아도 설명서라든가 보증서라든가 비닐이라든가 뭔가 있어야하는데...
>
>전 아무것도 본 기억이 업습니다..(제 기억력의 문제라면 어쩔수 없지만...)
>
>
>자... 이것이 과연 진실일까요...
>
>진실은 점점 밝혀지고있슴니다...
>
>제가 어제 전화할때만해도 자신은 분명 제게 그 물건이 대만제가 잇고 미제가
>
>있는데 이 물건은 미제이기때문에 20만원입니다 라고 설명했다고해서....
>
>제가 그런 사실이 없기에 왜 거짓말하시냐고...이사람 정말 안되겠네....
>
>라고 말해습니다....그 이후 그사장님으로부터 나온 성스러운 욕의 페스티벌..
>
>그건 불행히도 제 전화기에 녹음되어버려습니다...
>
>그런데....
>
>제가 알아본바(수입업체)로는 그 모델은 미제로 수입한적이 없더군여...
>
>케인크릭c2 그 모델은 분명 대만산이고 그러케 작년에 수입한것입니다...
>
>미제 캐인크릭은 분명 모델이 다은것이고(수입업체에서 인정) 모델이 다르면 분명 포장도 다를것입니다..
>
>만약 포장이 같다면 그 포장을 분명히제시하여 이러하니 착가해을수도
>
>있지않느냐고 항변할 수 있게지요...(얼마든지 하시길...)
>
>그런 근거를 제시하며 소비자에게 변명한다면 누가 그사실을 의심하고 용서해
>
>주지않게습니까???
>
>그러타면 같은 유통선상에있는 분들이 서로다른 얘기를 하는것이고
>
>누군가 거짓을 얘기하는것이게지요
>
>그리곤...제가 사장님은 어떠케 처리하시게습니까라고 물어보아습니다...
>
>(전화도 제가 먼저해습니다. 워낙 바쁘신 분인듯...)
>
>또 사과하실 생각은 없습니까? 라고 친절히 멍석도 깔아주었슴니다...
>
>그제서야 수긍하는듯....사과라는 용어를 구사하더군여...
>
>저도 피곤하고해서...그만 마무리하고픈 유혹도 강하더군여....
>
>제 스스로 제 자신이 싫은점이기도하지만 ...맘이 너무 약하다는거...
>
>그래서 그 사과를 받아들이고...(보상은 별로 신경 안쓰고...)
>
>말았습니다...흑흑흑....
>
>
>그간의 그 샆에서 발생한
>
>일들에 대해서 왈바여러분들이 원하신다면 좀더 강력한 응징으로 대처할수도
>
>있습니다...사실...저도 피곤하거든요...다만 그런 전과가 화려한? 샆의 사장님
>
>을 난처하게 만들수도 있는 계기가 되었으므로....(왜냐면 그는 분명 제개 대만제를 미제라고 사기쳐서 팔았으므로, 그리고 전화로 자신이 분명 미제임을 설명해다고 우기셧스므로...)
>
>이기회에 좀 강력하게 대처하길 원하신다면 리플달아주시길....
>
>
아주 강력하게 혼을 내줘야 합니다.
추후에 있을지 모르는 다른 라이더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그 뻔뻔스런 곳을 공개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신이 잘못알고 판 물건에 대해서 이러케 변명하더군여...
>
>몇일전에 어느손님이 와서 동일한 포장인데 미제와 대만산이 다른 그 헤드셋
>
>물건을 구경하다가 케이스를 바꿔놓은바람에 자기가 그것이 미제라고 착각하
>
>고 팔아다는겁니다...분명 그당시 물건이 하나밖에 없다고하며 제게 케이스도
>
>보여주지않고 어디선가 물건을(알맹이만)꺼내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분명한건 전 케이스를 본 적이 없습니다...그러나 그 사장님은 다르게 주장하지
>
>요...그 케이스를 보여주며 물건을 보여주었고 그 케이스(깡통이라더군요)를
>
>책상위에 올려놓았다고...그런데 전 그 좁은 책상위에서 제 구형 헤드셋을 손수
>
>청소하며 계속 그 주변에서 있어지요...
>
>가보시면 알게지만 그책상이 얼마나 좁은것인지...그리고 포장이란느것이 아무
>
>리 작아도 설명서라든가 보증서라든가 비닐이라든가 뭔가 있어야하는데...
>
>전 아무것도 본 기억이 업습니다..(제 기억력의 문제라면 어쩔수 없지만...)
>
>
>자... 이것이 과연 진실일까요...
>
>진실은 점점 밝혀지고있슴니다...
>
>제가 어제 전화할때만해도 자신은 분명 제게 그 물건이 대만제가 잇고 미제가
>
>있는데 이 물건은 미제이기때문에 20만원입니다 라고 설명했다고해서....
>
>제가 그런 사실이 없기에 왜 거짓말하시냐고...이사람 정말 안되겠네....
>
>라고 말해습니다....그 이후 그사장님으로부터 나온 성스러운 욕의 페스티벌..
>
>그건 불행히도 제 전화기에 녹음되어버려습니다...
>
>그런데....
>
>제가 알아본바(수입업체)로는 그 모델은 미제로 수입한적이 없더군여...
>
>케인크릭c2 그 모델은 분명 대만산이고 그러케 작년에 수입한것입니다...
>
>미제 캐인크릭은 분명 모델이 다은것이고(수입업체에서 인정) 모델이 다르면 분명 포장도 다를것입니다..
>
>만약 포장이 같다면 그 포장을 분명히제시하여 이러하니 착가해을수도
>
>있지않느냐고 항변할 수 있게지요...(얼마든지 하시길...)
>
>그런 근거를 제시하며 소비자에게 변명한다면 누가 그사실을 의심하고 용서해
>
>주지않게습니까???
>
>그러타면 같은 유통선상에있는 분들이 서로다른 얘기를 하는것이고
>
>누군가 거짓을 얘기하는것이게지요
>
>그리곤...제가 사장님은 어떠케 처리하시게습니까라고 물어보아습니다...
>
>(전화도 제가 먼저해습니다. 워낙 바쁘신 분인듯...)
>
>또 사과하실 생각은 없습니까? 라고 친절히 멍석도 깔아주었슴니다...
>
>그제서야 수긍하는듯....사과라는 용어를 구사하더군여...
>
>저도 피곤하고해서...그만 마무리하고픈 유혹도 강하더군여....
>
>제 스스로 제 자신이 싫은점이기도하지만 ...맘이 너무 약하다는거...
>
>그래서 그 사과를 받아들이고...(보상은 별로 신경 안쓰고...)
>
>말았습니다...흑흑흑....
>
>
>그간의 그 샆에서 발생한
>
>일들에 대해서 왈바여러분들이 원하신다면 좀더 강력한 응징으로 대처할수도
>
>있습니다...사실...저도 피곤하거든요...다만 그런 전과가 화려한? 샆의 사장님
>
>을 난처하게 만들수도 있는 계기가 되었으므로....(왜냐면 그는 분명 제개 대만제를 미제라고 사기쳐서 팔았으므로, 그리고 전화로 자신이 분명 미제임을 설명해다고 우기셧스므로...)
>
>이기회에 좀 강력하게 대처하길 원하신다면 리플달아주시길....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