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말씀드린거 제 차에 싣고 다닙니다만 아직 포스트에 갖다 두지 못했습니다. 혹시 돌마리에 들리시는 일은 없으신지요. 돌마리는 퇴근 길에 약간만 돌아가면 가능하거든요. 물건이 지금 계절용이 아니라 그리 바쁘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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