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고 혹시나 그럴만한 사유가 있는지..다시 확인해봤으나...명예의 전당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좋은 취지의 발상인데, 어쩜 그렇게 꼬아서 생각을 하시는지...
우리 모두 자유와 권리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여기서 그걸 논할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들 님만큼 몰라서 가만히 있는것이 아니라 그것은 이미 왈바바탕에 깔려 있기때문에 특별히 지적할 필요를 느끼지 못해서지요.
님의 지적은 핵심을 벗어난 지적인 것 같습니다.
그 문제는 여기서 논할 것이 못되는것 같군요.
다음번에 글을 올리실때는 신중하게 주장하고자 하는 것이 이 상황에서 합당한 것인지를 잘 판단하셔서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