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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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Duncan(당킨)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왔습니다. 지금 종로에 삽니다. 산악자전거타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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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조금만 말합니다. 한국어를 공부하고있지만 당신은 영어를 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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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싶으면,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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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canmdavidson@hotmail.com
안녕하세요
저는 주목입니다. 크라이스트 쳐치에서 왔습니다. 지금 왕십리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저도 산악자전거 즐긴답니다.
크라이스트쳐치 캐시미어힐에서 여러번 타보았습니다.
전 영어를 아주 조금만 말합니다.
여기서 뉴질랜드친구를 만날수 있어 놀랍고 반갑네요.
제 메일주소는 wonsieen-nz@hanmail.net입니다
모바일폰은, 011-9719-6587입니다.
함께 라이딩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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