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그날 트레키님 계획은 날이 너무추우니 한강변으로 좀더 쏘다가 비닐하우스있는 매점에서 찬바람좀 피하면서 서로 얘기들 나누고 돌아올 계획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끝까지 남으신분들은 그렇케 했거든요
전 그날 늦게 출발해서 한강쪽으로 가셨을줄알고 여의도까지 갔다가 트레키님 전화받고 돌아와서 번개참석했습니다 ㅡ ㅡ 번개 끝나고 돌아오니 세벽1시가 다되가더군요
번개가 모든참석자 입맛에 맞기는 힘듭니다 특히나 기상조건이 않좋을때는 더더욱 그렇쿠요 너무 실망하시지 마시고 다음에 또나오세요
전 그날 늦게 출발해서 한강쪽으로 가셨을줄알고 여의도까지 갔다가 트레키님 전화받고 돌아와서 번개참석했습니다 ㅡ ㅡ 번개 끝나고 돌아오니 세벽1시가 다되가더군요
번개가 모든참석자 입맛에 맞기는 힘듭니다 특히나 기상조건이 않좋을때는 더더욱 그렇쿠요 너무 실망하시지 마시고 다음에 또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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