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벙개치고 허접했다
서로 소개하는시간도 없었고
아는사람 끼리끼리 노는(?) 추세였다
처음나온사람 몇몇은 소외되는느낌....흠...
담엔 이런모임 나가기 꺼려진다...
모임 주관하신분도 앞팀따로 뒷팀따로...따로따로 놀게 만들고...
앞팀 먼저가있고 뒷팀은 뒤에서 사진찍다가 오고
사람들 말도안하고 중간에가고...
촛자들의 소외감은 커지고...
trecky님 감정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벙개치고 허접했다
서로 소개하는시간도 없었고
아는사람 끼리끼리 노는(?) 추세였다
처음나온사람 몇몇은 소외되는느낌....흠...
담엔 이런모임 나가기 꺼려진다...
모임 주관하신분도 앞팀따로 뒷팀따로...따로따로 놀게 만들고...
앞팀 먼저가있고 뒷팀은 뒤에서 사진찍다가 오고
사람들 말도안하고 중간에가고...
촛자들의 소외감은 커지고...
trecky님 감정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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