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 엉청난 불구경을 했습니다 =

technogym2002.11.17 20:42조회 수 215댓글 0

    • 글자 크기



좋은 구경 하셨네요(?)
불 구경 보다도 좋은 구경은 없다고 하지요...( 신나는 행태를 하신 분들의 마음을 ..)
그 정도의 불구경은 선택 받은 분(?) 몇분이 아니면 평생...구경하기 힘듭니다.

저희 아파트 모델 하우스도 지은지 1년이 않되어 불이 나
부산지역 신문과 TV를 장식 했었는데...
제가 집을 사러 갈때에도 모델하우스 내부에서 두꺼비집이 떨어지는 상황을 접했었는데...
모델하우스를 지을때 전기 용량에 맞질 않게 전기 용량이 많도록 이것저것 추가 했을 겁니다.


불이난 집이나...이런 모델하우스의 경우는
들어갈 사람은 큰 복을 받는다고 하던데요.
아마도 건물이면 보험에 가입을 해서..모델하우스도... 얻는게 더 많았을지도 모르지요.
사람이 다치질 않았어야 하는데...

다음에 사무실 옮기시거나 집을 사실때 두곳을 마음에 두세요^^
저희 아파트 같은 경우는 집값이 두배나 올랐답니다.



    • 글자 크기
함박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망우산 번개는 쭉~~~ (by malbalgub54) [re] 스노우 라이딩...ㅋㅋㅋㅋ (by 블랙천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4
69656 으... 진행이군요... 알핀 2002.11.17 167
69655 함박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망우산 번개는 쭉~~~ malbalgub54 2002.11.17 322
[re] = 엉청난 불구경을 했습니다 = technogym 2002.11.17 215
69653 [re] 스노우 라이딩...ㅋㅋㅋㅋ 블랙천사 2002.11.17 190
69652 스노우 라이딩...ㅋㅋㅋㅋ treky 2002.11.17 180
69651 펄펄~~~~~~!!! 블랙천사 2002.11.17 263
69650 삼성동 눈 옵니당... treky 2002.11.17 212
69649 허... treky 2002.11.17 180
69648 [re] 흐흐 좋아께쑤 ^_____^ hiyama 2002.11.17 142
69647 = 엉청난 불구경을 했습니다 = Bikeholic 2002.11.17 369
69646 그들의 밤은 아름다웠다... colly 2002.11.17 284
69645 [re] 고생해 주시는 건데 제가 죄송하죠(냉무^^) panpan 2002.11.17 139
69644 바찌.... ........ 2002.11.17 214
69643 저두..그영화보구..어찌나..감동적이던지... jayeon 2002.11.17 191
69642 "아빠" 라고 불리우는 모든 분들 treky 2002.11.17 355
69641 정두식님두 2~3년 내엔 저정도는.... ........ 2002.11.17 215
69640 허브 교체후... ........ 2002.11.17 178
69639 트레키님도... mtbiker 2002.11.17 165
69638 느무 느무 잼 있었음......(텅텅) 다리 굵은 2002.11.17 181
69637 ㅋㅋㅋ treky 2002.11.17 22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