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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고생이 많으셨군요

bikechute2002.12.21 04:35조회 수 18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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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공무원이신가요?
저는 마눌이 여기 가는 바람에 새벽부터 애보느라 저도 힘들었습니다.
새벽 다섯시에 나가더니 7시 반정도에 들어오더군요.
선거 끝나고 다른 사람들은 놀러도 간다더만 저는 항상
집에서 애보고 있습니다, 아직 어려서....
암튼 고 번호 외우고 다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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