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눈발이 세차례정도 날리더니 세상이 누리끼리해집니다.
그리곤 벌개지고(어디 불났다냐...?) 다시 컴컴해집니다.
차들은 빵빵대고 바람은 유리문을 반쯤 열었다 닫었다...
유리로된 벽을 사이에두고 바깥을 보고있노라니 공포심마저 들더군요...
하늘에서는 무슨 화산재가 내리는것같고...
잠깐사이에 교통사고도 많이 났겠지요?
비행기들은 아무사고없었을까요?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자연은 즐기기에는 더없이 좋은 것이지만
또다른 모습은 너무 무섭네요...
눈발이 세차례정도 날리더니 세상이 누리끼리해집니다.
그리곤 벌개지고(어디 불났다냐...?) 다시 컴컴해집니다.
차들은 빵빵대고 바람은 유리문을 반쯤 열었다 닫었다...
유리로된 벽을 사이에두고 바깥을 보고있노라니 공포심마저 들더군요...
하늘에서는 무슨 화산재가 내리는것같고...
잠깐사이에 교통사고도 많이 났겠지요?
비행기들은 아무사고없었을까요?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자연은 즐기기에는 더없이 좋은 것이지만
또다른 모습은 너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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