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저번주에 엄마가 작은엄마랑 이야기를 하시더니 저에게 이러셨슴니다
"야 **이(작은엄마아들,8살) 있잖아? 벌써 초등학교 입학한댄다 설날때 가서 선물 해줘야 겠다.."
허허 걔가 걸어다니기 시작할때 헹가래치고 목마태우고 한적이 벌써 엇그제 같은데 벌써 초등학교를 입학하다니.. ㅎㅎㅎ
세월 참 빠르네욤
1년10개월도 빨리 가리라...
>두명이 와 있더군요..
>"야 왠일이냐...내일이면 내려갈찌도 모른대..."
>엄마왔...
>"이제 둘다 대학생이란다..."
>헉...이럴수가...
>벌써 그렇게 되다니...
>진짜로 시간이 빨이 가는군요...
>
>이거 저혼자 피터팬 증후군이 너무 심한건지???
>
>peace in net
"야 **이(작은엄마아들,8살) 있잖아? 벌써 초등학교 입학한댄다 설날때 가서 선물 해줘야 겠다.."
허허 걔가 걸어다니기 시작할때 헹가래치고 목마태우고 한적이 벌써 엇그제 같은데 벌써 초등학교를 입학하다니.. ㅎㅎㅎ
세월 참 빠르네욤
1년10개월도 빨리 가리라...
>두명이 와 있더군요..
>"야 왠일이냐...내일이면 내려갈찌도 모른대..."
>엄마왔...
>"이제 둘다 대학생이란다..."
>헉...이럴수가...
>벌써 그렇게 되다니...
>진짜로 시간이 빨이 가는군요...
>
>이거 저혼자 피터팬 증후군이 너무 심한건지???
>
>peace in ne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