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차간격 8분짜리 220번은 요즘들어 30분에서 1시간30분사이로 운행해서 미칩니다. 1시간 30분기달리다. 결국 자전거 타고 갔죠. 시내 친구들 만나느라,,,
그리고 일부 미친 버스운전사들은 자전거로 열라 밟고 있으면 뒤에서 빵빵거리거나(옆에 도로 한산한데도) 위험하게 바로 옆으로 지나가고,
최악의 사황은 제가 한번 갓길로 가고 있는데 버스가 오더니 바로 앞에 정류장에서 대각선으로 길을 막으면서 정지하는 것이였습니다. 어찌나 어이없던지,
결국 자기도 차 빼느라 고생하고 나는 나대로 기달리는라 시간 낭비하고,헐~
다음번 4거리서 만나서 한번 바로 앞에서 처다보니 못 본척하더군요.
그리고 일부 미친 버스운전사들은 자전거로 열라 밟고 있으면 뒤에서 빵빵거리거나(옆에 도로 한산한데도) 위험하게 바로 옆으로 지나가고,
최악의 사황은 제가 한번 갓길로 가고 있는데 버스가 오더니 바로 앞에 정류장에서 대각선으로 길을 막으면서 정지하는 것이였습니다. 어찌나 어이없던지,
결국 자기도 차 빼느라 고생하고 나는 나대로 기달리는라 시간 낭비하고,헐~
다음번 4거리서 만나서 한번 바로 앞에서 처다보니 못 본척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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