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잠을 자서,,
관악산 번개는 못가고,, 집에 있으려니까.
온 몸이 근질근질해서 참지 못하겠드라고요.
그래서, 4시쯤,, 자전거를 끌고 우면산 라이딩 하러 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가랑비가 오더니, 정상 부근에서는 눈도 오고,
집에 오는 길에는,, 빗줄기가 제법 굵어져 물에 빠진 생쥐처럼
되서 집에 왔습니다.
오늘 라이딩 하러 가면서,
머드 라이딩에 대비해서 파나레이서 pyro를 뒷바퀴에 끼고 갔는데,
머드용으로 나온 것 답게,, 뛰어난 Mud clearance를 보여줬습니다.
거의 진흙이 묻지 않았고, 진탕이 된 업힐 길에서도 , 놀라운 접지력을
보여주더군요. 보통 타이어로는 미끄러지고 푹푹 빠져서 올라가지 못할
진탕길도 ,힘들이지 않고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기주입구에 끼우는 깜빡이도 가지고 가서 오는 길에
장착해서 왔는데, 도로에서 안전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색깔도 여러가지로 바뀌어서, 멋있습니다.
나홀로 라이딩도 , 재밌군요.. ^^
관악산 번개는 못가고,, 집에 있으려니까.
온 몸이 근질근질해서 참지 못하겠드라고요.
그래서, 4시쯤,, 자전거를 끌고 우면산 라이딩 하러 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가랑비가 오더니, 정상 부근에서는 눈도 오고,
집에 오는 길에는,, 빗줄기가 제법 굵어져 물에 빠진 생쥐처럼
되서 집에 왔습니다.
오늘 라이딩 하러 가면서,
머드 라이딩에 대비해서 파나레이서 pyro를 뒷바퀴에 끼고 갔는데,
머드용으로 나온 것 답게,, 뛰어난 Mud clearance를 보여줬습니다.
거의 진흙이 묻지 않았고, 진탕이 된 업힐 길에서도 , 놀라운 접지력을
보여주더군요. 보통 타이어로는 미끄러지고 푹푹 빠져서 올라가지 못할
진탕길도 ,힘들이지 않고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기주입구에 끼우는 깜빡이도 가지고 가서 오는 길에
장착해서 왔는데, 도로에서 안전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색깔도 여러가지로 바뀌어서, 멋있습니다.
나홀로 라이딩도 , 재밌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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