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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까 배보다 배꼽이 점점 커져가고 있네요.

24first2003.02.28 00:46조회 수 30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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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카 33만원에 구입.(인터넷으로 살 걸...약간 후회..)

코엑스 자전거 전시 구경같다가
  띠 있는 긴타이즈하고 펄이즈미 반바지 구입 6만원 지출.

마스터 룩 자물쇠 같이 구입 2.4만원지출

로드용 타이어 왈바에서 구입 3만원 지출
  
스탬 가방 3.5만원 지출

조만간 헬멧 구입 예정(아버지의 간곡한 부탁.) 5-7만원예상

속도계 구입예정  2-3만원 예상

안장 구입예정    3.5만원예상

물통 게이지와 오일 공구세트 구입예정           7만원예상      
(아예 바이시클 라이프 정기구독할까 생각중)

로드용 타이어와 2.1 MTB 타이어 교체해서
탈 일이 있을 지도 모르니  펌프 구입예정         1만원예상

지금까지 지출한 돈이 15만원.
앞으로 지출예정 금액이 20만원..

............
배꼽이 배를 삼켜 버릴 날이 멀지 않았다.

  ..
하지만 전부 두고 두고 사용할 것들이니까 아깝지는 않습니다.
시간문제이지 결국 다 구입하게 될 것이니까요...^_^

여기서 문제..그럼.언제 입문용 MTB 사지? -_-

스크루지 모드로 당분간 돌입해야 할 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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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왈바가 유명하군요....ㅋㅋ (by 폭주자전차) 라이더는 평행봉을 해서 상체힘을 키웠습니다(냉무) (by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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