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몇몇의 친구가 있습니다. 날 기쁘게 해주고 날 즐겁게 해주고 날 놀랍게 해주고 그녀석들의 이름들이... 쾌감 , 보람 , 스릴 작년 10월부터 올 1월달까진 고통이란 친구에게 꽉 잡혀 살았었는데 너무 나에게 붙어서 날 괴롭히기에 그녀석과는 친구 안하기로 햇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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