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져서 또 샀죠. 아... 어울리지 않는 모양입니다. 써보니 사무실 사람들이 모두 웃더군요. 그야말로 바가지... 통상 귓바퀴까지 눌러써지는데... 난 왜 안되나? 턱끈은 왜 짧은가? 왜 그리 자주 다치는가? 1년도 안돼서 3개의 헬멧을 갈라놓는다는 것은... 한 겨울에 수박 쪼게는 것과 같음이라... 이거 리뷰란에 써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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