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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님 고맙습니다.

이진학2003.04.14 10:11조회 수 88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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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갈 때 끝까지 같이 가 주셔사 감사합니다. 정말 몸이 이렇게 쉽게 변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ㅎㅎㅎ 저도 전에는 쌩쌩했다는거 아시죠? ㅋㅋㅋ 더욱더 몸을 쌩쌩하게 만들도록 노력해서 민폐를 끼치지 않겠습니다. 그럼 이만. 고맙습니다.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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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님 (by 슬바) 쑥스스스스스... (by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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