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한산성에서..뻘 딧거리 하다가..
어깨랑 엉덩이랑 엉청나게 땡기고 찌부둑 하군요..
직벽 내려온다고 폼 잡다가 무쎠워서...발 집었는대..계속 내려가는 바람에..
애궁 그래도 압구르기 아한것이 다행이지...
다음에 풀빼이스 쓰고 한번 해봐야지...
또 짬뽀한다고 하다가 겁먹어서 이상하게떨어져서...긁히공...
두번째는 성공....
몸이 피곤하구 뻑적....
peace in net
어깨랑 엉덩이랑 엉청나게 땡기고 찌부둑 하군요..
직벽 내려온다고 폼 잡다가 무쎠워서...발 집었는대..계속 내려가는 바람에..
애궁 그래도 압구르기 아한것이 다행이지...
다음에 풀빼이스 쓰고 한번 해봐야지...
또 짬뽀한다고 하다가 겁먹어서 이상하게떨어져서...긁히공...
두번째는 성공....
몸이 피곤하구 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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