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ome.attbi.com/~bernhard36/honda-ad.html
혼다의 도미노 광고입니다..
거기에 쓰인 부품들은 전부 자동차 내부 부품들로 구성했고
컴퓨터 합성이 아닌 직접 찍어서 했다고 합니다..
1) no 컴터 그래픽, no 눈속임.
2) 606번의 시도만에 성공.
3) 부분 부분을 자르고 붙임이나 없이 한번에 촬영.
4) 중간에 타이어가 오르막을 오르는 이유는, 타이어가 약간의 충격에도 원하는대로
(즉, 오르막길 위로...) 움직이도록 타이어 안쪽을 나사와 추로 미리 균형을 맞춰두었기 때문
5) 제작 비용 = 6백만 파운드 (英)
6) 중간에 와이퍼 하나가 바람개비처럼 돌면서 옆으로 움직이는 장면은 606번째 시도때
처음으로 no NG
자동차지만 도미노를 이용해 공을 들여 이렇게 광고를 만드니
먼가 예술적이면서 순수해보입니다. 자전거도 이런 광고하면 어떨런지.
혼다의 도미노 광고입니다..
거기에 쓰인 부품들은 전부 자동차 내부 부품들로 구성했고
컴퓨터 합성이 아닌 직접 찍어서 했다고 합니다..
1) no 컴터 그래픽, no 눈속임.
2) 606번의 시도만에 성공.
3) 부분 부분을 자르고 붙임이나 없이 한번에 촬영.
4) 중간에 타이어가 오르막을 오르는 이유는, 타이어가 약간의 충격에도 원하는대로
(즉, 오르막길 위로...) 움직이도록 타이어 안쪽을 나사와 추로 미리 균형을 맞춰두었기 때문
5) 제작 비용 = 6백만 파운드 (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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