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이니 주인은 딱 5%만줘도 습득자는 할말이 없지요...
아셔야 합니다. 주관적인 수고를 남에게 이해시키려 하지마세요. 그 주인도
황당할겁니다. "번호를 이렇게나 많이 눌렀으니...얼마 내놔라..." 이건 아니지요.
진즉에 우체국이나 파출소등에 줘버렸으면, 서로 얼굴 애매할 상황은 없었을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좋은 상황이라고는 여겨지지않네요.
아셔야 합니다. 주관적인 수고를 남에게 이해시키려 하지마세요. 그 주인도
황당할겁니다. "번호를 이렇게나 많이 눌렀으니...얼마 내놔라..." 이건 아니지요.
진즉에 우체국이나 파출소등에 줘버렸으면, 서로 얼굴 애매할 상황은 없었을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좋은 상황이라고는 여겨지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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