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서울의 호야라고 합니다.
어제 일자산 초보 번개를 갔다고오구...(처음!!)
어제 100km를 넘게 탔더니.. 다리가 묵직하더군여(내다리가 아닌것 같음)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30분간 방황을 하였습니다.
잔차를 가지고 갈까, 자동차를 가지고 갈까...
그러다가 잔차로 결정을 하고 오는데...
올라서자마자 엉치뼈가 아프고...
다리는 여전히 어제 집에올때 무거운채로 있고...
넘 힘들게 출근을 하였습니다.(거리 20km)
언제쯤이면 맘편하게 하루종일 잔차를 탈수 있을까..
그때가 과연 올지도 걱정입니다..
힘들 주세요..^^
서울의 호야라고 합니다.
어제 일자산 초보 번개를 갔다고오구...(처음!!)
어제 100km를 넘게 탔더니.. 다리가 묵직하더군여(내다리가 아닌것 같음)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30분간 방황을 하였습니다.
잔차를 가지고 갈까, 자동차를 가지고 갈까...
그러다가 잔차로 결정을 하고 오는데...
올라서자마자 엉치뼈가 아프고...
다리는 여전히 어제 집에올때 무거운채로 있고...
넘 힘들게 출근을 하였습니다.(거리 20km)
언제쯤이면 맘편하게 하루종일 잔차를 탈수 있을까..
그때가 과연 올지도 걱정입니다..
힘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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