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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갈벙 끝나고...

십자수2003.05.17 09:10조회 수 21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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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먼저 일찍 와버려서 죄송했습니다..당직이라 너무 늦게까지는 곤란할것 같아서요 특히 월광님껜 더욱..~
천사아빠님, 써바써님, 최측근 월광님, 산지기님 모든 분들 반가웠습니다.
역시 와일드바이크의 모임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월광님~! 자주 봅시다..ㅎㅎ

술 마시고 집사람 신발 한개-프로~~~핸드볼 또는 스쿼시 할때 신는 놈인데.. 이게 아주 편하거덩요.. 전화했더니..기냥 오라구..ㅎㅎ

길 건너 버스 기둘리다 콩이 아주 싸길래 길바닥에서 콩 세 종류를 5천원에 샀습니다.. 집에 가서 집사람에게 내 밀었더니.. 글쎄...

지금까지 술 마시고 사 들고 온것 중 가장 쓸만하다고..칭찬 들었슴다..헤헤~!
사실 술 마시고 이것 저것 자주 사 들고 드가거덩요...물론 크게 비싼건 절대 안사지요. 어케 보면 잔차도 충동구매인지도..ㅜㅜ

윤서가 작두콩(이게 콩중에 젤 클검다)을 보더니 콩 안먹는 놈이 꼭 먹는다네요.
크기가 맘에 들었는지 흰 색깔이 맘에 들었는지..ㅎㅎ 두고 봐야지~!

낼 밤 10시가 오나?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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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으로 오세요. (by 씩씩이아빠) 생활화 된 일.. (by 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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