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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방법

지방간2003.05.27 23:30조회 수 25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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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래들이 떼거지로 다니는 지역은 한정되어있습니다.

중량교 부터 군자교 사이쯔음 구간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악취도 심하지요.

우회해서 타시면 됩니다.

그리고..인라인은 피하지만 개는 안피합니다.

ㅎㅎㅎ

>어제 날도 좋아서 가까운 중랑천을
>타고 다녔습니다..
>
>아마 중랑교쯤을 지났을까???
>어쨋든 그 쯤 갔는데
>라이트를 보고 덤비는 건지...
>갑자기 하루살이인지,,, 벌레들이 떼거지로 덤비더군요..
>굉장히 영양섭취?를 많이 했습니다...  
>
>갑자기 서서 손수건으로 마스크를 대신하고 타고 나니는데
>순간적으로 눈이랑 입으로 벌레가 들어오니까
>호흡이 곤란해서 사고가 날 뻔 했습니가...
>
>매일 지나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애기인데
>저만 호들갑을 떨고 있나요????
>
>조심들하시고요... 개를 데리고 달리거나 인라인 타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밤 늦게는 그런 애완견을 조심하세요..  피하시다가 넘어지면 크게 다칩니다.
>
>이러니 저러니 해도 다친사람만 아픈법이죠!!!!
>사고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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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보 도티는 감탄사...ㅋㅋ) (by 뛰어다녀) 음..새로운 사실을 알앗습니다! (by 지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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