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분이셨군요 흐으...^_^
여자속은 여자가 안다고.. 뛰어다녀님 조언이 제일 정답아닐까...
생각됩니다만...
>
>음냐...
>저도 여고 시절.. 아니 여중 시절
>(음냐.. 비밀인데.. ^^;;; 어려운 상황이라시니까..)
>체육 샌님을 좋아해서
>샌님 붙잡고 쪽지를 쥐어 준적 있습니다
>물론 감히 손을 만지작 (....??) 거는 생각도 몬해봤지만여
>아푸다고 해보적도 있지여
>이구 길어지네여^^;;
>
>각설하고
>직접적으로 거칠게 말씀하시면 상처 깊이 받을 것 같아염
>차라리 좀 덜 멋진 모습을 흘리시는건 어떨지...
>1. 짜고 전화하기 ----> 전화 상대랑 짜고 아주 몰상식한 사람처럼
> 대화를 한다. 그러고 돌아서선 아주 평상시 처럼
> 아닌척 ...
>2.싸모님이랑 무쟈게 다정한 모습 또는 통화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일개 회원 쯤은 눈에 안들어오는....
> (음냐 .. 어쩜 그점에 더 반할랑가???)
>3.일개 회원... 음 그거당...평상시와 같이 친절하게 하되 아~주 공적인 자세로
> 말 그대로 일개 회원 이상의 대우는 하지 않는다. 물론 다른 회원과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
>모 그 순수해보인다는 학생 쏙을 모르니.. 머라 말하기는 그렇지만
>일반적인 사항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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