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자의 경우 그분께서 어느정도 수위의 어조로 나무라는 말씀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일단 modelj2u1 님께서 100% 실수를 하신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른사람의 잔차를 건드리지 않았다면 그런 소리를 들을 이유가 없었겠죠.
10만원짜리 생활자전거 이던 천만원짜리 잔차이던 내 물건을 남이 허락없이 건드린다는것은 상당히 기분나뿐 일 입니다. 그건 아마도 modelj2u1 님께서도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만약 예를 들어, 남의 자동차가 좋아보인다하여 주인의 허락없이 우연히 열려있는 차의문을 열고 시트에 앉아서 이것저것 만져본다고 가정하죠...
차주 가 멀리서 그걸보면 어떻게 될까요..? 100% 차도둑으로 보게됩니다.
제가 너무 비약이 심했나요..^0^;;
하지만 두번째 경우, 실제로 여쭤본 분이 '그런 싸구려는 안타봐서 모르겠다' 대답을 하셨다면 그 경우 인격에 상당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해당하는 기종을 타보지 못해 잘 모르겠다 라는 말만 했어도....
일단 무리해서 100만원이 넘는 잔차를 사시던 10만원이 안되는 잔차를 사시던
자신의 사정에서 최대한으로 구입할수있는, 진정으로 원하는 잔차를 구입하십시오, 그리고 다른사람의 잔차와 자꾸 비교하지 마시구요... 사람 마음이란게 참 간사합니다. 다른분의 좋은 잔차를 보면 에이, 좀더 무리해서라도 살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엄청비싼 잔차를 타는 사람을 색안경 끼고 볼 필요도 없고 저렴한 생활 자전거를 탄다고 업신여길 필요가 없습니다... 잔차 탈 시간도 모자란게 현실입니다..
비싼 잔차를 사서 100% 활용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비난받을일은 아닙니다. 자전거를 탄다는것에 더욱 의미를 두고 타는 분도 있지만 잔차 자체를 좋아서 MTB 를 타시는 분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자기의 만족감을 주위에 대한 과시로 표현을 하시는분들이 간혹 계셔서 질타를 받는것이지요..
일단 수백만원대의 잔차를 사시기 버거우시다면 고수분들이 추천하는 가격대 성능이 좋은 넘들을 구입하셔서 열심히 타고다녀 보시구요, 다음에 좀더 여유가 생긴다면 그때에 좀더 업그레이드된 잔차를 구입하셔서 더큰 만족감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다른사람의 잔차를 건드리지 않았다면 그런 소리를 들을 이유가 없었겠죠.
10만원짜리 생활자전거 이던 천만원짜리 잔차이던 내 물건을 남이 허락없이 건드린다는것은 상당히 기분나뿐 일 입니다. 그건 아마도 modelj2u1 님께서도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만약 예를 들어, 남의 자동차가 좋아보인다하여 주인의 허락없이 우연히 열려있는 차의문을 열고 시트에 앉아서 이것저것 만져본다고 가정하죠...
차주 가 멀리서 그걸보면 어떻게 될까요..? 100% 차도둑으로 보게됩니다.
제가 너무 비약이 심했나요..^0^;;
하지만 두번째 경우, 실제로 여쭤본 분이 '그런 싸구려는 안타봐서 모르겠다' 대답을 하셨다면 그 경우 인격에 상당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해당하는 기종을 타보지 못해 잘 모르겠다 라는 말만 했어도....
일단 무리해서 100만원이 넘는 잔차를 사시던 10만원이 안되는 잔차를 사시던
자신의 사정에서 최대한으로 구입할수있는, 진정으로 원하는 잔차를 구입하십시오, 그리고 다른사람의 잔차와 자꾸 비교하지 마시구요... 사람 마음이란게 참 간사합니다. 다른분의 좋은 잔차를 보면 에이, 좀더 무리해서라도 살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엄청비싼 잔차를 타는 사람을 색안경 끼고 볼 필요도 없고 저렴한 생활 자전거를 탄다고 업신여길 필요가 없습니다... 잔차 탈 시간도 모자란게 현실입니다..
비싼 잔차를 사서 100% 활용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비난받을일은 아닙니다. 자전거를 탄다는것에 더욱 의미를 두고 타는 분도 있지만 잔차 자체를 좋아서 MTB 를 타시는 분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자기의 만족감을 주위에 대한 과시로 표현을 하시는분들이 간혹 계셔서 질타를 받는것이지요..
일단 수백만원대의 잔차를 사시기 버거우시다면 고수분들이 추천하는 가격대 성능이 좋은 넘들을 구입하셔서 열심히 타고다녀 보시구요, 다음에 좀더 여유가 생긴다면 그때에 좀더 업그레이드된 잔차를 구입하셔서 더큰 만족감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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