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의 호야입니다..
매일매일 출퇴근을 시작한지 어언 2개월
자전거 사고 탄 거리도 2,000km가 되었군요..
몸도 튼튼해지고, 맘도 튼튼해지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 보고..^^
비온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어제 날씨의 배반으로 차를 가지고 왓더니
비도 안오고 해서, 오늘을 출근길을 강행을 했습니다.
시작한지 5분도 안되어서 비가 오더군요...
이건 비가 아니였습니다..
거의 퍼붓더군요..
얼굴이 따가울 정도로....
거리가 20km정도가 되는데.. 50분이 넘게 걸렸습니다..
오래걸리더군요...
한 10분정도 지나니... 몸이 편해지면서.. 비맞는게 이렇게 상쾌할줄 몰랐습니다.
회사와서 샤워하구.. 옷갈아입고, 옷빨고, 신발빨구.. 에어콘 앞에 말리고 있습니다...
자전거 집에서 청소할것이 답답하지만.. 그래도 줄거운 출근길이였습니다...
비온다고, 못탔는데.. 그건 핑계더라구요..^^
다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
서울의 호야입니다..
매일매일 출퇴근을 시작한지 어언 2개월
자전거 사고 탄 거리도 2,000km가 되었군요..
몸도 튼튼해지고, 맘도 튼튼해지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 보고..^^
비온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어제 날씨의 배반으로 차를 가지고 왓더니
비도 안오고 해서, 오늘을 출근길을 강행을 했습니다.
시작한지 5분도 안되어서 비가 오더군요...
이건 비가 아니였습니다..
거의 퍼붓더군요..
얼굴이 따가울 정도로....
거리가 20km정도가 되는데.. 50분이 넘게 걸렸습니다..
오래걸리더군요...
한 10분정도 지나니... 몸이 편해지면서.. 비맞는게 이렇게 상쾌할줄 몰랐습니다.
회사와서 샤워하구.. 옷갈아입고, 옷빨고, 신발빨구.. 에어콘 앞에 말리고 있습니다...
자전거 집에서 청소할것이 답답하지만.. 그래도 줄거운 출근길이였습니다...
비온다고, 못탔는데.. 그건 핑계더라구요..^^
다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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