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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습니다.

키즈2003.06.02 09:38조회 수 17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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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마지막에서 데드페이스님 힘들게 했던 사람입니다.
처음 타신다고 하신 분보다도 더 못한 체력을 가지고 있어서 제일 끝에서 헤메고 또 일행분중에 제일 처음으로 끌고...ㅎㅎ...^^;;
어제 도로 포함해서 50키로 정도 탄거 같은데...온몸이 쑤시고 왼쪽 장단지 안쪽이 땡기네요.
천사아빠님, 데드페이스님 감사하구요.
같이 타신 분들 모두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또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엔 또 누굴 힘들게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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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은정이를 보셨군요....ㅎㅎ (by ........) deadface님 고생하셨습니다. (by 천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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