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 좋던가요? 어제 오후에(3시 반경) 숙암초교 옆에 왈바 스티커 선명한 몇대의 차를 보면서 보이지도 않는 산위 임도를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무지하게 가고 싶었는데... 며칠 고민만 하다가 결국 다른 일을 했네요... 힘드셨지만 무사히, 즐겁게 다녀가셨다니 다행이구요 다음에 또 오시면 같이 라이딩하겠습니다. 전 여기 깨끗하고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 정선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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