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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문맹 재미있게 탔더랍니다.

벙그리2003.06.02 14:29조회 수 26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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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상처는 아물지 못했지만 불문맹을 한번 타보고 싶어
참석하게 되었는데 제 입맛에 맞는 코스 같습니다.

일주일만에 타니 엄청 힘들군요. 거기다 변속까지 안되구
브레이크까지 말 안듣고 길까지 잊어버리고 넝클님의 도움으로
맹산에서 다시 만나고...

하여튼 성한 몸이 아니라 단힐도 살살기어가고 엎어지면 몆달 못탈지도
모르잖아요...

어제 함께한 모든분 즐거웠습니다...

오라클림 끝까지 같이 못해 아쉽고요.(제가 길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얼굴도
못뵙고 헤어 졌네요.) 동생분은 어때요. 제가 도움 드리지 못해 죄성하구요... 다음에 또 뵐께요...)

잔차타기전에 정비는 꼭 해야 됩니다... 고생 하지 않으려면...

제게 도움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담에 또 뵙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게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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