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먼저 넘치는 자신감에 두손두발 다들었습니다^^
>
>저도 사이클을 오래 타서
>자신감에 넘쳤던 때가 있었지요..
>ㅎㅎ ㅠ.ㅠ
>근데 정말 개구리였더군요...
>
>적어도 자전거에 관해선 너무도
>잘타는 분들이,, 열정있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
>그래서 겸손해야 한다는 사실...
>
>오십분이라구여?
>전 그길... 휴후~
>하여간,,
>무슨 뚜렷한 경계가 필요하겠습니까?
>철티비...엠티비? 산에서 타면 다 엠티비 아닌가??^.^
>
>산으로 가시죠!!
>가까운 관악산..현진님 번개에 참석해보세요..
>정말 생각이 달라지실겁니다~~
>
>웬만한 분들이라구여? ㅎㅎ 그분들이 단지 좋은 자전거만 탄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짧은 제 의견으로는 그 웬만한 분들의 실력은 놀라울 정도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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