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습니다. 갔다오니 힘들군요. 정말. 팔도 따갑고.. 너무 많이 탔어요.. 일단 즐거운 마음에 탔으니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묵밥(?)은 일품이었습니다..그거 먹으로 일부러라도 유명산 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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