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상적인 자전거문화를 비판한 적이 없으며, 모든 사람들이 전시효과를 위해 팀복을 산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이상한 오해는 하시지 말기 바라며, 본인의 50년 평생을 너무 쉽게 판단하시는 분에게 그러한 자의적인 단정은 님에게 마이너스가 될 뿐이라고 충고하고 샆습니다.....


>님이 전시효과를 위해 비싼 돈주고 팀복 샀는데, 막상 입어보니 우스꽝스러웠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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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도 전시효과때문에 팀복을 살꺼라고 단정 지으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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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스탠드군요.
>
>오랜시간동안 다수의 사람들이 만들어온 것입니다.
>님처럼 전시효과를 위해서 만들어진 그런 썪어빠진 문화가 아닙니다.
>스탠드도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
>부디 님이 이해를 바로 못했을때에는 조심스럽게 공손하게 의문점을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
>자기 멋대로 속단해서 남에게 이해하라고 하지 마시고요.
>
>50년동안 그렇게 살았으니, 하루 이틀만에 바꾸기 힘들 테지만
>노력이라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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