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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키님, 재성이님

슬바2003.07.14 11:46조회 수 18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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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족할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우리의 280은 이런 맛이다 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더 보완해야할 부분도 있지만 ...

개인적으로 무엇보다 두분의 열의와 준비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두분의 준비는 최고 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제가 사전 경험이 없어 더 신경쓰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꼭 빠뜰릴 수 없는 것이 포도님의 지원이었습니다.
포도님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지요.

그리고 모든 팀원들의 나름대로의 열의와 성의로 문제없이 잘 끝났습니다.
완주는 큰 의미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완주는 맘만 먹으면 할 수 있다고 봅니다.

guitar님 무릎은 괜찮으신지 ...

영사장님의 차량지원도 빼놓을 수 없고 ...

보이지 않은 곳에서 맘으로 응원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릴 뿐입니다.

집까지 졸음을 참으며 운전하고 들어와 정리하니 벌써 12시가 가까오더군요.
아침에 간신히 일어나 바쁜 월요일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뒷풀이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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