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타시고 또 아침에 자전거끌고 나오시는 열정이 돋보였습니다. 그 무거운 에이씨원으로 끝까지 완주하셔서 놀랐습니다. 저라면 꿈도 꾸지 못할 일입니다.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다음에 또 산에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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