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너무 재밋 었습니다.
저 때문에 늦게 라이딩을 시작 하여 늦게 끝나서 죄송하게 생각했는데,또 마지
막에 잠적하듯 사라져서 더욱 죄송 했습니다.
사실은 근무시간중 라이딩이다 보니 빨리가서 마무리 져야할일들이 있어 부득
이 하게 빨리 왔습니다. 번장님 외 참여 하신분께 인사 못드리고 와서 다시 인
사 드립니다.
그날 오토바이 트라이얼,찦차의 레이싱,그리고 미군헬기의 위협 등 정말 인상
에 남는 라이딩이 였습니다.
헬기가 머리위 30m정도로 지나갔습니다. 조종사 얼굴 다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