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M방식으로 일본에서 들여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거의 없었던 생활자전거를 개척하는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전에 FTC라는 자전거가 맘에 들어서 매장에 가본적이 있었습니다.
생활속에서 멋있게 타고 싶은 자전거죠.
흠이라면 눈에 너무 잘띄어서 도난의 위험이
높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그중에 ARTBIKE라는게 있는데 직접보면 특이하고 멋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타고다니기에는 부담스럽더라구요. ^^;
고객 서비스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 회사구요.
한마디로 디자인, 서비스, 품질로 승부하는 회사 같습니다.



>오늘 서점에서 '바이시클 라이프'를 보다가
>어떤 접이식 자전거를 봤는데.... 너무 예쁘더군요.
>그래서 어디에서 만들었나 하고 보니 스포시엘이라는 브랜드였습니다.
>ㅎㅎ
>그래서 인터넷에서 찾아봤죠.
>음..이상한(?) 자전거들을 만들더군요..
>한번 보세요.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에고 그건 그렇고 전 스포시엘하고 아무런 관련 없는 사람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