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 2년여 있었지만 겨울은 말할필요가 없구
(무릎까지 쌓이는 눈만 생각하면 --!)
여름에도 비가 무진장 많이 오더라구요!
제가 있던 곳의 옆 부대는 막사뒤 동산의 흙이 유실되서
대형참사 일보직전까지 갔었구요...
음...어쨌든 철원은 그 어떤것으로도 잊지 못할 동네입니다''
(무릎까지 쌓이는 눈만 생각하면 --!)
여름에도 비가 무진장 많이 오더라구요!
제가 있던 곳의 옆 부대는 막사뒤 동산의 흙이 유실되서
대형참사 일보직전까지 갔었구요...
음...어쨌든 철원은 그 어떤것으로도 잊지 못할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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