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한강대교 지나서 만나기로 했죠?
처음가는 터널 가슴 조리며 지니가 한강대교 건너
15분부터 그곳에서 기다렸습니다. 무척 타고 싶어 기대하면서...
전화번호도 안적어간상태라 30분이 지나자 불안해 지기 시작했죠
25분쯤 트렉잔차 하나 지나가고
35분쯤 후지 잔차지나가더군요. 한치의 망설임 없이 그분이 님이 아니었길
사진으로 언듯 봤지만 오늘일때문이 아니라 그냥 흘려본지라 확실을 못하다가
혹시나 해서 머뭇거리다 따라갔으나 못찾았죠
그후로 1분만.. 1분만 하다가 50분에 돌아갔습니다. 올때는 기대에차 즐거웠지만
다시 돌아갈때 기분이 어땠는지 아세요?
기다리길 하셨는지, 장소가 달랐던건지 변명좀 들어보죠..
처음가는 터널 가슴 조리며 지니가 한강대교 건너
15분부터 그곳에서 기다렸습니다. 무척 타고 싶어 기대하면서...
전화번호도 안적어간상태라 30분이 지나자 불안해 지기 시작했죠
25분쯤 트렉잔차 하나 지나가고
35분쯤 후지 잔차지나가더군요. 한치의 망설임 없이 그분이 님이 아니었길
사진으로 언듯 봤지만 오늘일때문이 아니라 그냥 흘려본지라 확실을 못하다가
혹시나 해서 머뭇거리다 따라갔으나 못찾았죠
그후로 1분만.. 1분만 하다가 50분에 돌아갔습니다. 올때는 기대에차 즐거웠지만
다시 돌아갈때 기분이 어땠는지 아세요?
기다리길 하셨는지, 장소가 달랐던건지 변명좀 들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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