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최고였죠...
매미소리도 즐겁게 울리고...
푸른하늘에 간간히 뜬 새하얀 구름..
오늘 뭘할까 하다가 동대문에 옷사러 잔차를 몰고 갔는데 가다보니 너무 덥고
집에서 좀 늦게 출발한 관계로 시간좀 당길겸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7호선인데 여긴 괜찮더군요.
역무원이 보긴보던데 그냥 능청맞게 쓰윽~ 지나가니 아무말도 안하던데..
한여름의 편의점 하면 생각나는게 커다란 컵에 담긴 슬러쉬 아닙니까....
근데 오늘 아차산 라이딩을 한후 근처 편의점등을 둘러보니 슬러쉬 파는데가 한군데도 없더군요.
마지막에 간 편의점에서 그 점장이 슬러쉬는 이제 편의점 어디에도 안판다고 하던데...
오다가 너무 더워 편의점에서 슬라쉬나 먹으려고 둘러보니 편의점마다 파는
곳이 한군데도 없더군요..
음.. 슬러쉬 여름철 인기품목 아니었던가....
으 목타는 갈증을 시원한 슬러쉬로 풀려고 했는데 포기하고 그냥 더위사냥으로 해결..
더위사냥도 그런대로 맛있더군요. 1개 더먹고 싶은 충동을 억제..--
오늘 땀 직싸게 흘리고 500미리 생수병 7통 비우고...
콜라캔 1개에 더위사냥까지....--;;
그래도 그게 나중에 땀으로 다 배출되어서인지 와서 목욕한번하니 개운하네요.
음.. 내일과 모레는 비가 온다지요...
슬프네요..
매미소리도 즐겁게 울리고...
푸른하늘에 간간히 뜬 새하얀 구름..
오늘 뭘할까 하다가 동대문에 옷사러 잔차를 몰고 갔는데 가다보니 너무 덥고
집에서 좀 늦게 출발한 관계로 시간좀 당길겸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7호선인데 여긴 괜찮더군요.
역무원이 보긴보던데 그냥 능청맞게 쓰윽~ 지나가니 아무말도 안하던데..
한여름의 편의점 하면 생각나는게 커다란 컵에 담긴 슬러쉬 아닙니까....
근데 오늘 아차산 라이딩을 한후 근처 편의점등을 둘러보니 슬러쉬 파는데가 한군데도 없더군요.
마지막에 간 편의점에서 그 점장이 슬러쉬는 이제 편의점 어디에도 안판다고 하던데...
오다가 너무 더워 편의점에서 슬라쉬나 먹으려고 둘러보니 편의점마다 파는
곳이 한군데도 없더군요..
음.. 슬러쉬 여름철 인기품목 아니었던가....
으 목타는 갈증을 시원한 슬러쉬로 풀려고 했는데 포기하고 그냥 더위사냥으로 해결..
더위사냥도 그런대로 맛있더군요. 1개 더먹고 싶은 충동을 억제..--
오늘 땀 직싸게 흘리고 500미리 생수병 7통 비우고...
콜라캔 1개에 더위사냥까지....--;;
그래도 그게 나중에 땀으로 다 배출되어서인지 와서 목욕한번하니 개운하네요.
음.. 내일과 모레는 비가 온다지요...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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