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안타고 주로 도로, 한강을 타기땜시
헬멧을 쓰기는쓰는데 않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근데 광복절날 해가 쩅쩅떠서 헬멧을 썻지요,
탄천을 시속20킬로미터 타다가 짧은 다리를 건너는데
다리밑에 물고기가 보여서 그거 계속보면서 가다가
갑자기 쾅소리나면서 머리가 땅에 세게 부닥치고 한 1미터정도 갈렸습니다.
문제는 정작 머리는 하나도 아프지 않았고 나머지부분, 즉, 어깨 , 팔 , 옆구리,
허벅지 등은 상처가 많이 났습니다. 피도좀 흐르고요,
문제는 머리에 가장 큰 임팩트가 걸렸고 몸에는 임팩트 걸린 후의 충격이 완화된 상태에서 밀렸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몸은 별 충격은 받지 않은 것이지요.
부닥친것이 무엇인지 확인을 해보니 다리입구에 차들이 다니지 말라고
돌로 만든 원통형 기둥이었더군요.
만약 제가 헬멧을 쓰고 있지 않았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해집니다.
사고가 남의일이 아니더군요.
여러분 평지에서도 예상치 못한 사고가 납니다.
헬멧 절대로 쓰고 다니세요.
헬멧을 쓰기는쓰는데 않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근데 광복절날 해가 쩅쩅떠서 헬멧을 썻지요,
탄천을 시속20킬로미터 타다가 짧은 다리를 건너는데
다리밑에 물고기가 보여서 그거 계속보면서 가다가
갑자기 쾅소리나면서 머리가 땅에 세게 부닥치고 한 1미터정도 갈렸습니다.
문제는 정작 머리는 하나도 아프지 않았고 나머지부분, 즉, 어깨 , 팔 , 옆구리,
허벅지 등은 상처가 많이 났습니다. 피도좀 흐르고요,
문제는 머리에 가장 큰 임팩트가 걸렸고 몸에는 임팩트 걸린 후의 충격이 완화된 상태에서 밀렸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몸은 별 충격은 받지 않은 것이지요.
부닥친것이 무엇인지 확인을 해보니 다리입구에 차들이 다니지 말라고
돌로 만든 원통형 기둥이었더군요.
만약 제가 헬멧을 쓰고 있지 않았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해집니다.
사고가 남의일이 아니더군요.
여러분 평지에서도 예상치 못한 사고가 납니다.
헬멧 절대로 쓰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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