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자식이 상전이 되버린 세상에서 강하고 크게 키우시려는 학부모님 께 존경의 맘을 드립니다. 저도 자식에게 그럴 수 있을까 ... 하는 맘이 생기네 요. 암튼 아드님 훌륭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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